카카오 모빌리티에서 퀵서비스의 유지보수와 신규 프로젝트인 퀵 서비스와 도보 배송 서비스의 통합, 외부사와의 API 연동, 포스 웹 서버 개발 등
라스트 마일 서비스의 최전방에서 서버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다양한 내부 Platform, Product팀들과 외부 연동사들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인터페이스를 맞추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시스템을 통합하고 최적화하는 해결책을 제시하며, 개발자센터를 위한 도큐먼트작성을 TW와 협업하여 진행했습니다.
또한, 주니어임에도 불구하고 3명으로 구성된 파트를 리드하며,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파트너사 및 내부 기획팀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며 이를 반영한 API를 제공하는 역량을 발전시켰습니다.
이전 회사인 인썸니아에서는 작은 조직에서 테크리드 포지션으로 여러 팀을 관리하고 스타트업 고객사들의 문제를 엔지니어링으로 풀려고 고민했습니다.
팀에서 10명정도 되는 개발자분들을 이끌었고, 개발자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에러나 설계 문제가 있을 때 도와드리거나 직접 부분적으로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반복되는 작업, 질의를 줄이기 위해 40여개의 사내 도큐, 10여개의 README 그리고 위키 및 스크립트를 작성했습니다.
Latest Updated 2023. 06. 17 (D+1)
Seongjun Kim